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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9억4600만불 수주로 강세

최종수정 2007.05.30 11:30 기사입력 2007.05.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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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이 9억4600만달러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0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7.85%(6200원) 오른 8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날 사우디 국영기업인 마덴사가 발주한  9억4600만달러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를 수주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베일(Jubail)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라즈알자르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단일규모로 세계 최대인 일 3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설비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과정을 43개월공기로 일괄 턴키로 수행, 오는 2010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포함하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7개 플랜트, 총 34억달러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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