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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연대 "한 달에 93만원 보장해달라"

최종수정 2007.05.30 12:09 기사입력 2007.05.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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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4개 노동ㆍ사회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연대는 30일 오전 서울 논현동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달 최저임금은 적어도 93만6320원으로 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저임금연대는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인 시급 3480원으로는 한 끼 식사조차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며 "최저임금은 최소한 정규직 노동자 통상임금의 절반 수준으로 현실화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저임금연대는 또 아파트 경비원 등 감시단속 노동자들과 택시 운전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다른 노동자에 비해 불이익이 없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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