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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 1ㆍ3ㆍ6단지 분양원가 평당 600만원

최종수정 2007.05.30 11:15 기사입력 2007.05.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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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분양분 979세대 31일 동ㆍ호 추점

발산 1ㆍ3ㆍ6단지의 분양원가는 평당 평균 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30일 '서울의 주택정책' 실천방안으로 5월 특별분양하는 발산 1ㆍ3ㆍ6단지의 분양원가 및 분양가격을 공개했다.

이에앞서 SH공사는 지난 4월 분양한 발산2단지 및 장지 10ㆍ11단지 분양원가 및 분양가격을 공개해주택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바 있다.

분양원가 내역에 따르면 발산 1단지 33평형(85㎡)의 분양원가는 1억9245만7000원(평당 591만원), 발산3단지 33평형 분양원가는 1억8819만4000원(평당 571만6000원), 발산 6단지 33평형 분양원가는 2억1290만1000원(평당 637만4000원)이다.

이에따라 SH공사는 발산 1ㆍ3ㆍ6단지 33평형 분양가를 각각 2억3791만2000원, 2억3076만1000원, 2억5535만1000원으로 책정했다. 

단지별 분양가격 차이는 6단지는 타단지보다 용적율이 낮고(1단지 225.98%, 3단지 230.88%, 6단지 196.91%) 세대 계약면적이 넓어(1단지 43.7평, 3단지 43.7평, 6단지 46.1평) 분양가격이 다소 높게 산출됐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발산 1ㆍ3ㆍ6단지 분양아파트는 사업지구에서 가옥이 철거된 원주민과 서울시 도시계획사업 등 공공사업의 철거 가옥주에 전량 특별분양되며 10~11월 사이 입주예정이다.

공사는 토지비 분양가격은 주택건설공사 착공일 기준 감정가격으로 건축비는 건설원가에 5%의 수익을 부가한 분양가격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3개 단지 특별 분양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1단지가 264억원, 2단지가 101억원, 3단지가 69억원 등 총 434억원이다.

아직 공급하지 않은 4ㆍ5ㆍ7 단지를 동일한 조건으로 분양하고 개발된 상업용지 등 전 택지를 공급했을 경우 총 분양수익은 866억원으로 이중 택지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721억원, 건축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145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SH공사는 추정수익금 866억원 중 535억원은 발산 지구사업에 환원하며 개발부담금 추정금액으로 56억원을 사업 준공후 납부할 예정이다.

발산지구 내에 건설되는 2805세대의 임대주택 건설재원 중 SH공사 부담금 479억원을 충당하고 나머지 331억원은 서울시 임대주택 10만호 건설사업을 위해 별도 기금으로 조성키로 했다.

한편 발산택지개발지구는 서울 강서구 발산동에 위치해 우장산 공원과 수명산을 접하고 있으며 인근 마곡R&D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서남부권 핵심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발산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하는 주택은 총 5592세대로 분양아파트 2787세대, 장기전세주택 786세대, 국민임대아파트 2019세대이다.

유은정 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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