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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해야 생존"

최종수정 2007.05.30 11:09 기사입력 2007.05.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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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파이넥스 세계 최초 개발 혁신 기술로 철강사 새로서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세계가 세계화,정보화의 시대, 혁신 경쟁의 시대로 가고 있다"며 "끊임 없이 혁신하고 한발 앞서 도전해야 살아남고 앞서갈 수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 준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따라가는 전략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포스코의 차세대 친환경 제철설비인 파이넥스 개발과 관련, "파이넥스는 우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혁신적인 기술"이라며 "이곳 영일만에 철강산업의 불을 지핀 지 40년 만에 세계 철강사를 새롭게 쓰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파이넥스 공장의 준공은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바로 도전과 혁신"이라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한 발 앞서 도전해야 살아남고 앞서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 경제는 혁신주도형 경제로 체질을 바꾸어가고 있다 정부도 기술혁신과 인적자본 육성을 우리 경제의 핵심전략으로 체택하고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연구개발 예산이 올해 10주원 규모까지 늘었고 집중적으로 투자해온 10대 성장동력 산업에서 하나둘씩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는 등 기업의 혁신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여러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을 통해 보다 넓은 시장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혁신과 개방을 통해 도전해 나간다면 우리 경제의 성공신화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며 "포스코가 앞장서서 새로운 전략의 모범을 보여주고 그 선두를 계속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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