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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전국 개별공시지가 11.6% 상승

최종수정 2007.05.30 10:58 기사입력 2007.05.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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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11.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재산세 등 세금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건설교통부는 지난해와 동일필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전국의 토지 2913만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5.5%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이 15%, 울산 14.6%, 경기12.8%, 대구10.8% 순이다.

또 공시대상 필지는 국.공유지 추가 등으로 지난해 2596만 필지에 비해 317만 필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가능한 2545만여 필지 중 76%인 1935만여 필지가 상승했으며 24%수준인 610만여 필지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인 12.4%와 유사한 수준으로 지난해 순수 지가상승분 외에 공평과세 등을 위해 그동안 누적된 현실지가와의 격차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에서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송부하고 &54850;페이지 또는 개별방문을 통해 열람가능하다.

이의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받으며 7월30일 최종 확정된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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