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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운용, '포도나무 2Star 파생상품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5.30 11:06 기사입력 2007.05.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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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자산운용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산업개발이 상승하거나 일정수준 하락하더라도 연12.3%의 수익이 발생하는 투스타 스텝다운 상품인 '알파에셋 포도나무 2Star 파생상품투자신탁1호' 펀드를 오는 6월8일까지 농협중앙회를 통해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 12.3%의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상품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제공되는 스텝다운(Step Down) 방식으로 운용하는 주가지수연계펀드(ELF)다.

가입 이후 6개월마다 중간평가일에 현대중공업 및 현대산업개발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최초기준가(2007년 6월11일,12일과 13일 종가평균)와 비교해 조기상환 조건 이상인 경우 연 12.3%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조기상환 조건은 두 종목 모두 기준주가가 최초 6개월에는 80% 이상, 12개월 75%이상, 18개월 70%이상이다.

2년 만기로 조기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2년 동안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50%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24.6%(연 12.3%)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장중포함하여 50% 초과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두종목 기준주가가 최초기준가 65% 이상인 경우 24.6%(12.3%)의 수익이 주어진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장중포함해 50% 초과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두종목 기준주가가 최초기준가 65% 미만인 경우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 주가 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50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고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조기상환 외에 중도해지시는 환매금액의 5%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AI팀 김성훈 팀장은 "이 펀드는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ELF 보다 조기상환 기준을 최초 기준가격의 '80%-75%-70%-65%'로 낮춘 상품으로 조기에 수익을 달성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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