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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신용등급 'A'로 상향

최종수정 2007.05.30 10:41 기사입력 2007.05.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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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여 동안 3단계 상향,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로 올라

LG데이콤 신용등급이 A(POSITIVE, 긍정적)로 상향 조정됐다.

LG데이콤은 30일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자사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단계 상향 조정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 역시 기존 A2-에서 A2로 상향조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LG데이콤 신용등급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2개월여동안 3단계 상향됐다. 특히 등급전망도 ‘긍정적’을 받아 향후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도 전망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LG데이콤은 회사 신용도가 향상되고, 향후 자금 조달시 이자비용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인터넷, 솔루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주력사업의 양호한 성장세와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개선의 지속, 자회사인 LG파워콤의 양호한 초고속 가입자 유치 실적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한국기업평가도 양호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개선과 자회사인 LG파워콤과의 사업적 시너지 효과 창출, 대폭적인 차입금 감축을 통한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한편 LG데이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4분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의 분기별 영업이익을 올렸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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