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휴대폰에서 우리 교회 목사님을 만난다”

최종수정 2007.05.30 09:55 기사입력 2007.05.30 09:53

댓글쓰기

KTF, 모바일 설교 서비스 출시

KTF는 한국 기독교 인터넷 방송 C3TV와 손잡고 모바일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쇼 비디오와 핌을 통해 ‘모바일 설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영주 KTF 사장과 인명진 C3TV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신천동 KTF본사 대회의실에서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갖고 기독교계 인사들과 함께 서비스를 시연했다.

모바일 설교는 국내외 152개 교회의 담임목사 설교를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보고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최다 설교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C3TV의 방대한 콘텐츠를 쇼 비디오와 핌을 통해볼 수 있다.

모바일 설교는 동영상은 물론 음성파일 형태의 오디오만을 따로 들을 수 있다. 오디오 파일은 한 번 내려 받으면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 접속 없이 들을 수 있다.

모바일 설교 서비스의 모든 콘텐츠는 정보이용료가 무료이며, 데이터통화료(1KB당 0.9원)만 부담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교회별로 설교 두 편씩 데이터통화료까지 무료로 보거나 들을 수 있어 KTF 고객은 부담없이 서비스를 접해볼 수 있다.

KTF 영상사업팀 김학림 팀장은 “향후 모바일 설교 서비스를 발전시켜 성가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