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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임원 워크숍서 이순신 장군 전적지 답사

최종수정 2007.05.30 09:49 기사입력 2007.05.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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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정신이 곧 경영전략”

경상남도 통영에서 임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가진 KTF 임원들은 29일 한산도의 이순신 장군 전적지를 답사하고, 충무공의 정신을 경영전략에 접목시키기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오후 한산대첩의 현장인 한산도를 방문한 50여명의 KTF 임원들은 충무사 영당, 제승당, 수루, 유허비, 한산정 등 충무공 전적지를 돌아보며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지용희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지 교수는 사단법인 이순신 리더십 연구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충무공 전문가이다.

지 교수는 강의에서 “충무공의 리더십이야말로 기업 경영진이 벤치마킹해야 할 최고의 덕목”이라고 설명하고 “원칙에 충실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충무공의 정신을 되살린다면, KTF가 3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TF 임원들은 이번 28~29일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강연과 발표, 토론 등을 통해 향후 KTF의 경영 청사진을 마련한 후, 이순신 장군의 혼을 덧입혀 경영전략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올초 조영주 KTF 사장은 신년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生則必死),사즉필생(死則必生)’을 인용해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1위 달성의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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