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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 골드로즈호 국회 차원 청문회 필요

최종수정 2007.05.30 12:09 기사입력 2007.05.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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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2일 침몰한 골든로즈호에 대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은 30일 최고중진연석회의"골든로즈호의 선체 수색작업이 마무리됐는데 실종 선원 중 겨우 6명의 시신만 수습됐다"며 "6월 임시국회에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정부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좀 더 신속하게 대응했다면 더 많은 시신이 수습됐을 것"이라며 "중국 진성호가 충돌사고 직후 뺑소니를 했는데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정부가 이번 사건이 쌍방과실로 구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것은 침몰때 신호를 보내는 장치가 고장났기 때문이라고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면서 "대충 듣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늑장 대처와 무사안일을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 의원은 이어 "정부의 중국에 대한 저자세 외교, 사대외교를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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