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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외국인 매수세에 사흘째 강세

최종수정 2007.05.30 09:43 기사입력 2007.05.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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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기관들의 매수세와 증권사들의 호평에 힘입어 여러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사흘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NHN은 전일 대비 4.58%(7300원) 오른 16만8800원에 거래중이다. 거래량은 12만여주로 전일의 절반에 육박했으며 제이피모건, CLSA, CS 등 외국계 창구와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에서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NHN은 지난 21일 16만원대가 깨진 이후 줄곧 횡보세를 보여왔다. 이 기관 개인과 기관의 매수와 매도가 부딪히며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28일부터 기관이 2만여주 이상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NHN에 대해 규제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사업모델의 훼손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2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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