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진해운 해외 지역 전문가 5명 선발

최종수정 2007.05.30 09:40 기사입력 2007.05.30 09:39

댓글쓰기

한진해운(대표 박정원 / www.hanjin.com)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 해운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지역 전문가'를 공개 선발해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4년부터 국내 해운 업계 최초로 해외 지역 전문가를 파견하기 시작한 한진해운은 현재까지 전세계 40개국에 모두 100여명을 파견해 놓고 있다.

올해는 사내공모를 통해 모두 5명의 대상자들이 선발되었으며, 8월부터 순차적으로 베트남 하노이(Hanoi), 자메이카 킹스톤(Kingston), 루마니아 콘스탄자(Constanja), 터키 메르신(Mersin), 모로코 탕헤르(Tangier) 등 5개 지역으로 출발하게 된다.

선발 대상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현지 언어를 습득하는 한편, 생활 문화와 풍습, 상관습 등을 익히고, 수출입 동향과 물류 현황, 신규 서비스 개설 및 영업망 확대와 물류시설 구축 가능성 등 다각도의 조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한진해운은 과거 중국 지역 전문가들의 폭넓은 활동을 통해 최대 해운 시장으로 부상한 중국 시장 선점의 중요한 밑거름을 마련했던 만큼, 이번 지역 전문가 파견을 통해 신규 해운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보 획득과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