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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모바일북클럽’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2007.05.30 09:29 기사입력 2007.05.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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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교보문고와 공동으로 휴대폰의 바코드 인식 기능을 이용한 ‘모바일북클럽’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북클럽’은 서점이나 도서관, 사무실, 친구집 등에서 사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책에 부착된 바코드를 휴대폰으로 인식, 도서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장바구니 기능에 도서정보를 담아두었다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전자태그(RFID) 없이 휴대폰에 내장된 스캔 기능 또는 숫자입력 기능을 통해 바코드를 직접 인식할 수 있어 서비스 구축도 간편하다고. 인터넷 교보문고와 마찬가지로 최대 30%의 가격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북클럽’을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현재 캔유DMB(canU701d), 붐붐폰(IM160L) 등 2종이며 연말까지 약 10여종의 단말기가 추가될 예정이다. 월정액 900원에 제공되며 이용시 별도의 정보이용료는 없고 데이터안심정액제 가입자의 경우 무료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LGT 데이터마케팅팀 이재각 차장은 “향후 모바일북클럽을 시발점으로 향후 바코드 스캔 기능을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LGT은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교보문고 7개 매장내 모바일북클럽 홍보부스에서 추첨을 통해 고객이 받고 싶은 책 15권과 책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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