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상사, 기업가치 높일 긍정적 요인 주목

최종수정 2007.05.30 09:42 기사입력 2007.05.30 09:14

댓글쓰기

동양종합금융증권은 30일 LG상사에 대해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이 주목된다며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양종금 황규원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LG상사는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카자흐스탄 ADA 광구에 대한 매장량 평가작업을 진행중인 가운데 2번째 유망구조인 자나탄 지층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황 애널리스트는 "매장량 평가작업 결과는 7월께 공표될 예정으로, 지난해 매장량이 밝혀진 바센콜 구조보다 2~3배 넓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기업가치 레벨업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2~3분기 중 탄소배출권 사업 진출이 구체화되면 미래 성장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기존 석유화학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보유중인 GS리테일(지분율 32%)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도 높아 이에 대한 자산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황 애널리스트는 "이들 기업가치 요인들이 긍정적인 만큼 지금부터는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무형자산인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