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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3만원대도 위험

최종수정 2007.05.30 09:39 기사입력 2007.05.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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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증시의 대표주자인 삼성전자가 위험한 역주행을 계속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5000원(0.93%) 떨어진 5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시가총액도 78조3632억원으로 떨어졌다.

이 시각 현재 매도 상위 5개 증권사 중 메릴린치, DSK, 씨티그룹 등 3개의 외국계 증권사들이 채우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기관투자가의 순매도 속에 삼성전자에 대한 러브콜을 보냈던 외국인 투자가들이 대량 매도 행진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보수적 실적추정을 근거로 볼 때 현재 주식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포스코와의 갭이 최악의 반도체경기 하락기였던 2001년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면서 "D램 가격 바닥확인 모멘텀이 더 중요하긴 하지만 시장가치 측면에서는 주가가 49만~50만원이 주식시장에서 타 대형주대비 가격메리트를 부각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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