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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호 롯데우유 회장 "주식 10% 직원에게 나눠주겠다"

최종수정 2007.05.30 09:08 기사입력 2007.05.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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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우유 신준호 회장은 보유지분 100% 가운데 10%인 10만주를 임직원 350명에게 무상으로 나눠주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 회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회사 이익이 발생하면 직원들에게도 상당부분 돌려줘야하며 종업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건강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또 최근 롯데햄우유에서 분리하면서 형인 신격호 회장이 이끄는 롯데그룹을 떠나온데 따라 내년에는 이름에서 롯데를 떼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유와 대선주조 소주 사업에 힘쓰는 것이 목표이며 건설 분야에서는 중국등 해외진출에 신경쓰고 있으므로 형들이 경영하는 롯데나 농심과 영역이 겹칠 일이없다고 말했다.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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