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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상장 웅진씽크빅, 목표가 3만원

최종수정 2007.05.30 08:33 기사입력 2007.05.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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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분할후 재상장되는 웅진씽크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웅진씽크빅의 재상장 평가가격은 1만7500원이다.

윤효진ㆍ박수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과 해외 교육업체와의 비교를 통해 산출했다"며 "잔여이익모델의 가정으로 마켓리스크 프리미엄(Market risk premium) 5.5%, 리스크 프리 레이트(Risk free rate) 5.0%, 베타 0.9 및 COE 9.9%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웅진씽크빅은 과거 3년간 연평균 8.6%의 외형 성장률 대비 연평균 39%의 높은 영업이익 성장률을 시현해 왔다"며 "매출액 대비 고정비 비중이 2003년 24.7%에서 2006년 20.1%까지 하락했으며, 앞으로 더욱 축소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어 "2004년 이후 방과후 학교사업부터 최근 북렌탈 사업런칭까지 신규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온 점과 지주회사 전환으로 높은 배당성향 유지와 지배구조 개선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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