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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오토모티브, 중국법인 매출 확대 기대

최종수정 2007.05.30 08:35 기사입력 2007.05.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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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30일 새론오토모티브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6개월 목표주가 9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 김재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새론오토모티브는 모기업 니신보 및 중국 현지법인을 묶는 삼각 공조체제 속에서 확고한 품질경쟁력과 원가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해 세론오토모티브의 영업이익률은 13.7%로, 국내 주요 차 부품업체의 평균 영업마진율 3~7%, 동종업체인 한국베랄의 9.5%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

특히 중국 현지법인을 활용한 시장확대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올 연말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김 애널리스트는 "모기업과의 원재료 공동구매, 탁월한 원재료 믹식기술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마진율이 좋은 OE 사업 위주로 납품하고 있는 점 등이 신규 매출처 확보시 핵심경쟁력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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