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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정보접근권 쟁취 특위' 구성

최종수정 2007.05.30 08:28 기사입력 2007.05.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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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정보접근권 쟁취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보경 기자협회 부회장)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자협회는 정부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과 관련 "정보접근권 쟁취 특위는 '정보 접근권과 정보공개 확대가 자유로운 취재 활동을 보장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알권리 신장에 기여한다'는 믿음을 갖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위는 1차 회의에서 정부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정부 측에 공무원들에게 기자와 접촉 사항을 보고토록 하는 조치의 폐지와 정당한 취재 목적의 사무실 출입 금지 반대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특위는 또 정보공개법을 개정해 정보 접근권을 확대한다는 정부 방안에 원칙적으로 찬성하고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 당장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실천에 옮기라고 요구했으며, 기사송고실 통폐합은 이러한 요구 사항이 충족된 상황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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