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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세, 변동성 확대로 종목별 선별과정 필요

최종수정 2007.05.30 08:30 기사입력 2007.05.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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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맞아 주식시장이 상승 흐름을 유지하다 조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부증권은 30일 6월 코스피 밴드를 1570~1690까지로 예상하고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종목별로 선별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권고 했다.

임동민 애널리스트는 "수급개선이 가시화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이 사실이나, 1년 가까이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에서 중순이 이후 조정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그러나 12개월 코스피 목표치를 1760으로 상향 조정해 상승흐름에 대한 전망은 그대로 유지 한다"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3분기 주가 조정을 거친 후 4분기를 기점으로 재상승하는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어 중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할 것"이라며 "향후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 본질가치 대비 저평가 종목에 집중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그는 "주가 조정국면에 진입할 경우 기업 가치만큼 안전한 투자전략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투자전략 측면에서 보면 저평가 종목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상황에서는 자동차 부품주, 기업은행, 한국전력, 현대차 등이 가치대비 가장 저평가되어 있는 종목"이라고 지목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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