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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M&A+소비자심리 영향, 일제히 상승

최종수정 2007.05.30 06:35 기사입력 2007.05.3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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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 호전과 계속된 인수합병(M&A)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4.06포인트(0.1%) 상승한 1만3521.3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2.38포인트(0.2%) 상승한 1518.11, 나스닥은 14.87포인트(06%) 오른 2572.06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14억주, 나스닥이 16억주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멀티미티디어 네트워킹, 텔레콤, 항공이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석유, 제약 등이 하락했다.

미 컨퍼런스보드는 이날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의 106.3에서 108.0으로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05.8을 예상했었다.

RBS가 이끄는 컨소시엄은 이날 ABN암로에 공식적으로 인수 제안을 했다. 규모는 955억달러로 경쟁사 바클레이스가 제시한 금액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노스크하이드로와 리오틴토가 알칸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알칸은 1.2% 올랐다.

아치스톤-스미스, 브레들리제약, 아바야 등은 매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급등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채권시장에서는 소비자심리 호조 소식으로 국채가격이 하락했다.

원유선물은 전 거래일에 비해 2.05달러 하락한 배럴당 63.15달러, 금선물은 1.90달러 오른 온스당 657.20달러를 기록했다.

이지연 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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