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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상반기 히트상품] 레저 부문

최종수정 2007.05.30 16:59 기사입력 2007.05.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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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외출의 계절'이 시작됐다. 작렬하는 태양과 짙어가는 녹음(綠陰)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멋스러운 등산복이나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가 필수품목이다.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배낭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온 쎄로또레 글로벌.

쎄로또레는 배낭만을 고집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2006년 '토탈 브랜드'로 전환했다.

갈수록 고급스러워지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고어텍스 등 최상의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국 및 미국의 우수 브랜드와 협력관계를 맺고 최고급 제품 만들기에 주력했다.

올해까지 70개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한 쎄로또레는 아웃도어 의류를 비롯해 등산용 배낭, 언더웨어, 신발, 모자 등 야외용 악세사리를 유명 브랜드에 비해 20~30%가량 싼 값에 판매하고 있다.

스포츠글라스(스포츠+선글라스)의 개념도 바뀌고 있다. 지금까지는 스포츠 활동에는 사용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멋내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루디 프로젝트가 선보인 스포츠글라스 라이돈(Rydon)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목표로 탄생했다.

등산과 같은 정적인 운동부터 인라인 등 움직임이 많은 운동, 자외선을 피할 요량으로 선글라스를 필요로 하는 일반인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루디 프로젝트는  전세계 2만여명의 스포츠선수들에게 스폰서링을 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매년 제품 유저(이용자)들의 테스트을 거치는 등 제품 보증에 힘쓰고 있다.

2006년 현재 골프를 즐기는 국내 유저는 약 2천만명 정도다.

아디다스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골프 유저들을 겨냥한 온 파2(on par Ⅱ)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온 파2는 프레임의 강한 재질을 사용해 무게를 23g까지 줄이고, 디자인을 간결히 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온 파2는 현재 테일러메이드 아시아 투어 선수 및 코리아 골퍼들에게 공식 협찬을 하고 있다.

특히 온파2는 선명함, 개별적 맞춤착용감과 제품의 내구성을 장점으로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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