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GS칼텍스, LNG사업 가속도 붙어

최종수정 2007.05.28 16:27 기사입력 2007.05.28 16:26

댓글쓰기


GS칼텍스의 LNG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GS칼텍스는 28일 오만의 칼하트(Qalhat) LNG사와 LNG 판매 및 구매 기본계약서(Master LNG Sale & Purchase Agreemen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계약식에는 GS칼텍스 허동수 회장과 막기(Ahmed bin Abdulnabi Macki)오만 경제장관, 그리고 키타니(Harib al Kitani) 칼하트 LNG사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GS칼텍스는 이미 구매약정서를 체결한 쉐브론 오스트레일리아(CAPL)사, 쉐브론 인터내셔날 가스(CIGI)사 등에 이어 칼하트 LNG사가 생산하는 LNG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오만은 2006년 기준으로 천연가스 매장량이 약 35조 입방피트에 달하는 중동의 대표적 LNG생산국. 특히 칼하트 LNG는 오만의 두 번째 LNG 프로젝트로, 오만 정부와 오만 LNG가 각각 46.84%, 36.8%의 지분을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5년 12월 이후 연간 LNG 생산량은 370만톤에 달한다.

구체적인 도입 물량은 향후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허동수 회장은 “2008년부터 LNG를 직도입하는 계획 실행에 큰 진전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매선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LNG를 추가로 확보하여 LNG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