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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주정, 저평가 매력 부각에 급등 (종합)

최종수정 2007.05.28 15:40 기사입력 2007.05.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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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국주정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풍국주정은 28일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전일 대비 1080원(15.00%) 오른 8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매수세가 몰리면서 거래량도 전일 대비 1000% 이상 급증했다.

이날 대신증권은 풍국주정에 대해 과점적 구조를 가진 주정업체로써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현재의 저평가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봉원길 연구원은 "풍국주정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7.2%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성장세와 지난해 말 기준 약 18%의 영업이익률 기록했다"며 "올해 실적은 안정적인 시장 성장과 5월 중 판매 단가 인상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봉 연구권은 "지난해 설비투자는 올해 중 감가상각 부담으로 나타날 것이지만, 설비효율 개선과 판매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호전 요인으로 오는 2008년 이후에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진수 기자 h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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