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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한-몽골 에너지·자원 정상회담 가져

최종수정 2007.05.28 15:25 기사입력 2007.05.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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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국빈방한 중인 남바린 엥흐바야르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ㆍ몽골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양 정상은 이날 특히 자원ㆍ에너지 협력방안과 2014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에 이어 동몽골개발사업에 대한 한국기업 참여 등 자원,과학기술,농업,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문제들을 집중 논의했다.

노 대통령과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후 양국 관계장관들의 양국간 수형자 이송조약과 과학기술 협력 약정 등 서명식에 참석했고 이어 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엥흐바야르 대통령 내외를 위한 국빈만찬을 마련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엥흐바야르 대통령의 방한으로 지난해 5월 노 대통령의 몽골 방문시 설정한 양국간 '선린 우호협력 동반자관계'를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 대통령 초청으로 이날 국빈방한한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오는 3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임채정 국회의장을 면담에 이어 경제4단체장 주최 오찬과 한ㆍ몽골 경제협력위원회 제 8차회의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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