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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택순 청장 퇴진 요구 받을 만한 사안 아니다

최종수정 2007.05.28 15:20 기사입력 2007.05.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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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의뢰는 조직 안정화 위해 적합한 절차

경찰 내부로부터 이택순 경찰청장이 퇴진을 요구 받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그럴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이택순 경찰청장의 거취가 논의된 적인 없다"면서 "혐의점이 발견된 것도 없어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검찰에 사건 수사를 의뢰가 청와대가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천 대변인은 "이번 사건 수사를 검찰에 의뢰한 것은 국민의 불신을 조속히 해소시키고 경찰 조직의 안정을 위해 청와대가 이 청장에게 제시한 안"이었고 "이후 경찰청장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한 일이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이어 '이 청장이 사퇴 할 것이 없다고 청와대는 보느냐'는 질문에 "경찰조직 안정화를 위해 적합한 절차를 취한 것으로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면서 "그렇다"고 말해 교체 가능성을 일축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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