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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티모르에 초교 기숙사 무상 기부

최종수정 2007.05.28 15:08 기사입력 2007.05.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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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 여성직업훈련센터, 초등학교 기숙사 건립 사업을 완료해 동티모르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티모르에서 전태헌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문준호 주동티모르한국대사, 동티모르 알로라 재단의 베로니카 코레이아 메니저, 이대훈 동티모르 선교사 및 동티모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티모르 지원사업은 지난 해 3월 경기도가 5만불을 무상지원하고 주 동티모르 한국대사관의 감독하에 동티모르 정부가 건립한다는 내용으로 동티모르와 주동티모르 한국대사의 협약 체결로 이뤄졌다.

이번 동티모르 직업훈련센터 건립은 동티모르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수공예품 생산 활성화에 기여해 최빈국인 동티모르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경제 자립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지난 해 구스마오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세계평화축전에 참가해 분단의 현장인 임진각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동티모르의 사회 안정 및 경제 재건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개발국 및 재난지역 지원사업이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상당히 기여하고 있어 향후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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