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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스 임직원, 집단해고 반발 대표 고발

최종수정 2007.05.28 14:14 기사입력 2007.05.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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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업체 모티스의 임직원들이 집단해고에 반발해 오세인 대표를 고발했다.

모티스의 본사 임직원 24명은 이날 "오 대표의 일방적인 해고 통보는 정당한 징계 사유 및 노동법과 사규에 따른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25일 서울지방노동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모티스 직원 80%에 해당하는 이들은 휴일인 지난 24일 새벽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일방적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안우형 전 대표이사를 해임한 뒤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 안 전 대표는 대표이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과 이사회결의 부존재 확인 소송 등을 제기한 상태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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