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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6월에만 8천가구 '봇물'

최종수정 2007.05.28 14:27 기사입력 2007.05.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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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메타폴리스, 송도 더샵센트럴파크I 등 내달 8000여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특히 내달 4일 청약접수를 시작하는 화성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와 6월초 예정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센트럴파크I를 비롯해 지방에서는 부산서면 더샵센트럴스타, 마산 양덕동 메트로시티2차, 청주 복대동 지웰시티2차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예정인 주상복합 아파트는 70곳 2만3234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3곳 9931가구 △지방광역시 18곳 7173가구 △지방 중소도시 9곳 6130가구 등이다.

◇ 서울 한강 조망 등 도심권 물량 집중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도심 역세권에 위치한 물량이 관심을 끈다.

금호건설은 용산구 원효로1가에 32~75평형 260가구를 분양한다. 역세권 단지로 용산공원 및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광진구 광장동에서는 신도종합건설이 46~78평형 52가구를 분양하며 한강변에 접해 있어 4층 이상부터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또 성북구 하월곡동에서는 극동건설이 55~67평형 120가구를 분양하며 은평구 수색동에서는 GS건설이 39~83평형 32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 경기권 랜드마크 주상복합 잇따라

화성 동탄신도시, 송도국제도시 등 인기 지역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탄신도시의 메타폴리스, 위버폴리스 등 8개단지 2151가구가 6, 7월에 집중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가장 규모가 큰 단지는 동탄신도시 복합단지 10, 11블록의 메타폴리스로 포스코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시공을 맡아 55~66층 4개동 40~98평형 1266가구 전량 일반분양 한다. 6월 4일부터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메타폴리스 인근인 16-1블록에서는 풍성주택이 46평형 19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서해종합건설은 동탄신도시 15-2블록(41,42평형 90가구), 18-4블록(40~60평형 40가구), 23-6블록(41, 42평형 90가구)에서 6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49406;센트럴파크Ⅰ 31~114평형 72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원건설은 안양시 비산동 기오아파트재건축을 통해 29~34평형 140가구를, 신도종합건설은 의정부에서 58~62평형 88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 1000가구이상 대규모 지방물량 풍성

지방에서는 1000가구이상의 대규모단지가 잇따라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부산진구 부전동에 더샵센트럴스타 39~113평형 1373가구를 분양한다. 47~58층 초고층으로 단지내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16블록에서는 대우건설이 대우월드마크 센텀 45~95평형 496가구를 선보인다.

한편, 한림건설과 태영건설은 경남 마산시 양덕동 예전 한일합섬부지에 메트로시티2차 48~102평형 1732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할 계획이다.

또 신영이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3지구에 지웰시티2차 38~77평형 1940가구를 하반기에 분양한다.

박종서 기자 jspark@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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