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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참사' 버지니아 공대생들 한국 온다

최종수정 2007.05.28 15:08 기사입력 2007.05.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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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공대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이 자매결연 학교인 건국대에서 진행되는 국제 하계 프로그램 참석차 방한한다..

이들은 오늘 오후에 입국한 뒤 내일부터 한달간 한국어 강좌와 한국문화 입문, 국제경영 등 3과목을수강한 후 다음달 27일 출국하게 된다.

건국대는 "버지니아 공대생의 프로그램 참가는 올해가 두번째 "라며 "이들은 방한 기간중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기업과 경제단체 등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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