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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9월1일부터 금-토 공휴일제 실시

최종수정 2007.05.28 14:36 기사입력 2007.05.2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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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목-금 공휴일제 전환...사우디만 유일하게 남아

쿠웨이트가 오는 9월 1일부터 현재의 목요일-금요일 공휴일제를 금요일-토요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는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등 지난해부터 금-토 공휴일제를 시행중인 중동 이웃 국가들의 권고를 따르기로 했다.

이같은 중동 국가들의 공휴일 변경은 서방 국가들과의 협력이 늘어남에 따라 평일 근무일을 최대한 맞추기 위한 것이다. 

쿠웨이트의 공휴일 변경으로 6개 페르시아만협력회의 국가 중 사우디아라비아만이 유일하게 목-금 공휴일을 적용하는 나라로 남게 됐다.

쿠웨이트의 민간부문은 정부의 금-토 공휴일제를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이미 쿠웨이트의 은행 및 석유 관련 회사들은 국제시장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미 금-토 공휴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한석 기자 ha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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