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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3년까지 서인천IC~청라지구간 자동차도 건설

최종수정 2007.05.28 15:08 기사입력 2007.05.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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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서인천IC∼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를 잇는 7.49㎞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2013년까지 총 7천5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의 경인고속도로 인천기점~서인천IC구간(11.76㎞)을 일반도로로 전환하고 서인천IC∼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일반도로로 전환되는 구간에 가정오거리 도시개발사업, 도화구역 도시재생사업, 인천지하철 2호선 건설 등 대형 도심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공사가 끝나는 2013년에 일반도로로 바뀌는 경인고속도로 나머지 구간의 관리권을 넘겨받기로 하고 한국도로공사측과 이같은 협약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선 사전에 관리권 이관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인천시의 설명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 2004년 건교부 등 부처간 협의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을 결정한 만큼 도심재생 프로젝트를 감안할 때 관리권 이관 협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관계 기관을 적극 설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정수기자 kj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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