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굿모닝신한 "코스피 지수 1900시대 온다"

최종수정 2007.05.28 13:33 기사입력 2007.05.28 13:32

댓글쓰기

주식시장에 점진적인 강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올해 하반기에 코스피지수 1900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효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경제권력과 자산클래스내에서의 권력이동, 산업권력 이동, 투자자성향의 권력이동 등이 서로 소용돌이치면서 하반기 증시는 빠른 속도감 속에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 할 것"이라며 코스피 목표 지수를 기존 1702포인트에서 19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같은 목표지수는 아시아 이머징마켓 지수 평균 PER(14.5배)대비 상대 PER 1.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한국 증시는 지난 2005년 18년간의 박스권 돌파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질 지도 모르는 변화를 올해 안에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현재 주식시장 레벨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보다는 세계적인 동반 성장은 물론 국내경기도 함께 회복되는 강세 장세에 대한 자신감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증시는 선진국 증시의 장점과 이머징마켓 증시의 장점 두가지가 적절히 융합된 주식시장으로서의 시너지를 뚜렷하게 반영할 것"이라면서 소재, 기계, 플랜트, 해운, LCD, 인터넷, 증권, 항공 등의 업종에서 경쟁적 우위의 특성을 확실히 보유한 종목들을 매력적인 매수 대상으로 꼽았다.  반도체와 여타 IT 관련주도 점진적인 매수 대응을 권고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