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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11월부터 온라인 심사

최종수정 2007.05.28 11:58 기사입력 2007.05.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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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가 종이 없는 온라인 심판정을 구현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11월부터 사건 심사 때 종이 대신 대형 모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건을 심의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건 증빙문서를 디지털 및 온라인 데이터로 대처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신고인이나 피신고인도 공정위를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건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공정위는 올해 11~12월 소회의를 중심으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연간 5억원 이상 인쇄비를 절감하고, 심의준비 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5년간 심사를 위해 평균 90페이지 분량의 심사보고서 및 관련 증빙문서를 792권 인쇄해 관리해왔다.

김종원 기자 jjongwoni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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