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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조직개편 단행..최범수 부사장 선임

최종수정 2007.05.28 11:37 기사입력 2007.05.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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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는 28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최범수 한국개인신용정보 부사장을 신한지주 부사장으로 신규선임했다.

최 부사장은 미국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개발 연구원 연구위원 ,국민은행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신한지주는 또 보다 효율적인 조직체계 운영을 위해 3부사장 , 2상무, 11개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4명의 부사장체제가 3명의 부사장 체제로 개편돼 각 부사장은 경영관리부문장, 시너지부문장, 전략부분장을 맡는다.

시너지 및 재무부분은 계약상무를 둬 실행력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팀은 기존의 12개팀을 10개팀으로 개편했으며 두 개의 카드사 통합관련업무를 담당할 카드사업지원팀을 신설해 11개팀이 운영된다.

조직개편에 따라 경영관리 부문장이 경영관리팀 업무지원팀 카드사업지원팀을, 시너지부문장이 시너지추진팀(통합구매팀 통합) IT기획팀 감사팀 리스크관리팀을 맡게 된다.

또 전략부분장은 재무팀 IR팀 전략기획팀(미래경영팀 통합) 홍보팀을 관장한다.

개편에 따른 구체적 임원업무분장, 상무 및 팀장급에 대한 인사는 31일 실시될 예정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 자본시장 통합법 실시, 비은행부문의 중요성 증대 등에 따른 전략기능 강화와 내외부인재 등용기회확대, 비은행출신 인력 활용확대로 그룹의 시장선도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이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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