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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년 연속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

최종수정 2007.05.28 11:29 기사입력 2007.05.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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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구자용 사장(우)과 이승현 노조위원장(좌)이 2007년 단협 위임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PG 수출입 업체인 E1 노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체협약을 무교섭 타결했다. 

E1(대표 구자용)은 28일 "노동조합 측이 2007년 단체협약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일임한다는 내용의 위임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지난 1996년부터 12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단체협약 무교섭 타결은 작년에 이어 2년째다.   

이 날 위임장 전달식에서 구자용 사장은 “올해 초 12년 연속 임금위임에 이어 단체협약 위임까지 회사에 깊은 신뢰를 보여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상생의 지혜로 합심, 협력하는 우리의 노경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 측의 위임으로 사측이 검토중인 단협 복리후생 개선방안 중에는 직원들이 LPG자동차를 구입할 경우 장기 저리로 구입자금(1천만원)을 지원해 주는 제도를 신설과 함께 해외연수 지속 실시, 기념품 지급 확대, 휴양콘도 지원일수 확대, 주택자금대부 한도 상향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성 기자 jsyoo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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