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정부, '수소경제시대에 주목'

최종수정 2007.05.28 11:16 기사입력 2007.05.28 11:15

댓글쓰기

총리공관에 가정용 연료전지 시범 설치

기름 대신 수소를 충전한 연료전지를 이용하는 수소경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산업자원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공간에 가정용 수소 연료전지 2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연료전지를 2010년 1000억 달러 시장이 추산되는 다가올 수소경제시대를 책임질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 세계적인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략적으로 지원중이다.

가정용 연료전지(1kW급)는 수소를 이용,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장치로 가정용, 수송용, 발전용, 휴대용 등으로 분류된다.

정부는 상용화를 목적으로 지난 해 8월 가정용 연료전지 모니터링 사업을 운영중이며 3년간 정부 205억원, 민간 216억원 등의 사업비를 투자, 2008년까지 210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한 총리는 "총리공간 연료전지 설치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료전지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을 당부했다.

염지은 기자 senajy7@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