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 선순위 무보증사채 A-(안정적)

최종수정 2007.05.28 11:15 기사입력 2007.05.28 11:14

댓글쓰기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이 발행 예정인 제2회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이 자산건전성, 수익성, 자본적정성 등 제반지표가 2006년 6월말 결산 결과 전년말에 비해 크게 개선된 점과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현재 신용등급은 A+라는 점 등을 신용평가 배경으로 꼽았다.

현재 상호저축은행법상 대주주의 연대책임 조항 등을 고려할 때 모회사는 동사의 신용도에 강한 백업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투자상호저축은행은 1982년 고려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됐으며, 1996년 동원증권이 인수하면서 한국투자금융그룹으로 편입된 상호저축은행이다.

한신평은 "총자산 기준으로는 중ㆍ상위권의 상호저축은행이지만, 본점 포함 수도권에 8개, 여수에 1개 지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점에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