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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비보이 마스터즈 대회 후원

최종수정 2007.05.28 10:58 기사입력 2007.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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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회사가 후훤하는 비보이 마스터즈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주말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 광장에서 사전행사로 '싸이언 비보이 스트리트'를 실시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이 참여해 비보이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LG전자는 세계 비보이 마스터즈 대회인 ‘R-16 코리아 스파클링, 서울 스폰서드 바이 싸이언’을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의 ‘베틀 오브 더 이어’, 영국의 ‘UK 비보이 챔피언십’, 미국의 ‘프리 스타일 세션’, ‘레드 불 비씨 원’ 등 세계 4대 비보이 대회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대회로 서울시와 한국관광고사가 공동 주최한다.

국내 본선을 통과한 ‘드리프터즈 크루’, ‘리버스 크루’를 비롯해, 미국의 ‘매시브몽키즈’, 일본의 ‘모털컴뱃’ 등 14개국 16개 팀이 6월 1일부터 2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실력을 겨룬다.

LG전자는 당일 행사장에서 ‘싸이언 비보이 스트리트(CYON B Boy Street)’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비보이팀과 춤 동작을 따라 해 보는 ‘비보이 따라 하기’, 그래피티 아트(벽 등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를 배경으로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즉석 인화 서비스’, 싸이언 최신 휴대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 등을 운영한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황경주 상무는 “열정과 패기의 대표적 상징인 비보이는 싸이언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닮았다”며 “지속적인 비보이 마케팅으로 젊은 층 공략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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