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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건강 특이동향 없어

최종수정 2007.05.28 10:50 기사입력 2007.05.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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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설이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28일 김 위원장의 건강악화설에 대해 "특이 동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 여부에 대해 특별히 언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른 안보 당국자도 "특별히 관심가질 동향이 없다"며 "어떤 근거에서 이같은 얘기가 나왔는지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조선일보는 "정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이 최근 들어 악화됐다는 정보를 입수해 사실 여부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고 28일자에 보도했다.

조선 일보는 김 위원장이 그 동안 앓아오던 당뇨병과 심장병이 최근 악화됐다는 정보를 추적 중이라며 김 위원장 건강 악화설은 전에도 나왔지만 이번에는 어느 때보다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정부 정보 당국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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