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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주식부자 1위, 정몽준 현대重 회장

최종수정 2007.05.28 11:58 기사입력 2007.05.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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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현대중공업회장이 현대중공업의 주가급등에 힘입어 상장사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2위는 작년까지 줄곳 1위를 고수했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차지했으며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3위로 자리로 내려 앉았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자산총액기준 상위 1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요주주들의 평가이익을 조사한 결과 정몽준 회장이 2조3111억원으로 1위에 올랐으며 뒤이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2조3093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해 3번에 걸친 조사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항상 1위를 지켜 왔으나 올해 들어 현대중공업을 새롭게 포함시키면서 순위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작년대비 평가금액 증가율 상위사는 현대중공업으로 정몽준 회장 보유주식은 123.41% 올랐으며 SK의 최태원 회장이 2128억원으로 56.62% 증가해 2위를 기록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보유주식의 하락으로 1조6440억원을 기록해 작년말 대비 7.38% 감소했으며, 뒤이어 롯데 신격호 회장이 5197억원으로 6.08%줄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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