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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직접 PC AS 점검한다

최종수정 2007.05.28 10:46 기사입력 2007.05.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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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TG삼보컴퓨터 서비스 대표, 고객과 핫라인 개설

   
 
박한수 TG삼보서비스 대표
CEO가 직접 고객과의 애프터서비스(AS) 상담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회사측에 따르면 삼보컴퓨터의 제품 AS를 전담하고 있는 TG삼보 서비스의 박한수 대표는 고객과의 핫라인라인을 개설,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서비스 업무에 반영키로 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공식 출범한 TG삼보 서비스의 CEO에 선임된 지 한달여 만에 CEO가 직접 고객의 고충을 접수하는 새로운 AS 방식을 도입했다. 즉 삼보컴퓨터 홈페이지를 통해 CEO 핫라인에 접수된 고객 요청이 박 대표에게 직접 전달되는 것이다.

박 대표는 이를 통해 고객의 고충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주 2회 상담원 업무를 수행, AS를 직접 접수하며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 상담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고객만족 세부지침을 확립할 계획이다.

한편 삼보는 5월부터 고객 접점에서 정확한 서비스와 친절한 태도로 고객 만족에 힘쓴 현장 직원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또 엄격한 고객 만족 지수(CSI)를 적용 기준에 미달하는 기술사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교육원 입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 대표는 “무한 경쟁의 PC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믿고 살 수 있는 브랜드’와 ‘믿을 만한 제품’인데, 결국 이 경쟁력은 ‘고객의 신뢰’에서 나온다”며 “추상적인 고객 만족이 아닌 현실적인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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