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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한마음재단, 마티즈 30대 기증

최종수정 2007.05.28 10:21 기사입력 2007.05.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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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차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을 통해 28일 전국 17개 지역 30개 사회복지 기관에 차량 30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차량은 유지비 부담이 적은 경차 마티즈로 5000명이 넘는 GM대우 임직원들이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한마음재단은 28일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겸 재단 대표이사, 안상수 인천시장, 수혜대상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

기증식에서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은 "앞으로도 한마음재단과 사회봉사프로그램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대우와 한마음재단은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차량 20대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했으며 지난 2002년 출범 이후 사회 복지 관련 단체에 총 60대의 차량을 기증해 왔다. 한마음재단은 앞으로도 가정 간호용 차량, 장애우 차량 등 매년 30~40대 가량의 차량을 사회 복지 및 공익 단체를 위해 기증할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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