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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지역에 아리랑 가락 스며든다

최종수정 2007.05.28 12:09 기사입력 2007.05.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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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지역에 아리랑 가락이 울려퍼진다.

28일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카리브지역(중남미) BIE 회원국(베네수엘라, 트리니다드토바고, 가이아나, 바베이도스, 수리남,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다)에 남도국악원 전속 연주단을 파견하고 순회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각국에서 3박4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물놀이와 기악, 무용 등 한국의 전통예술을 현지에 소개하는 것과 더불어 여수해양엑스포와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문광부 관계자는 "카리브지역 도서국들에 대한 순회공연사업 및 각국 청년예술단의 교환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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