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베트남 심포지엄 및 구매상담회 개최

최종수정 2007.05.28 10:05 기사입력 2007.05.28 10:04

댓글쓰기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오는 30일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한·베트남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비즈니스 심포지엄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비즈니스심포지엄은 무역·투자 등 베트남에 대한 생생한 시장 및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베트남기업 24개 업체가 참가, 건설자재·목재·냉동수산물·플라스틱 등에 대해 구매상담회를 갖는다. 한국에서는 창신실업 등 5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무역부 부 반 트렁(Vu Van Trung) 아태시장국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제사절단이 방한해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안정된 정치기반을 토대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어 우리기업의 진출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정식 가입한 것을 계기로 시장개방 확대 및 투자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에 나서고 있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능동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의 대베트남 누계투자(베트남 계획투자부, 승인기준)는 지난해 말 현재 1263건 약 78억 달러를 기록,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3번째를 차지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중국 경제에 대한 거품 논쟁 등 차이나 리스크가 대두되면서 베트남 투자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 올해 1위국 부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akn.co.kr) 무단전제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