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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5개월 만에 수주목표 75% 채워

최종수정 2007.05.28 10:05 기사입력 2007.05.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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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의 올해 5월까지 수주실적이 8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28일까지 컨테이너선 23척, 유조선 15척 등 총 49척의 선박을 수주해 83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올려 지난해보다 무려 137% 증가한 수주실적을 올렸다. 올해 수주목표가 110억 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이미 목표의 75%를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4척, 35억 달러 어치를 수주한 것에 비하면 올해는 5개월 만에 8부 능선에 근접했다.
5월 한달 간 수주액만도 20억 달러로 컨테이너 14척을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선업 호황에 플랜트 사업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수주실적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3분기 내에 올해 수주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에는 연간 126억 달러의 수주실적을 올렸으며 현재 수주잔량 금액은 300억 달러로 이미 3년치 일감을 확보해 놓은 상태다.

김민진 기자 asiakmj@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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