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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5월 원유수출 급증

최종수정 2007.06.26 09:13 기사입력 2007.05.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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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달러 넘어 단일산업으로는 최고치 기록

베트남에서 원유가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GSO)의 발표에 따르면 1~5월 베트남 원유수출이 30억 달러를 넘어 단일 산업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베트남 국영통신 VNA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같은 기간 총 수출액은 180억 달러로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

베트남은 의류ㆍ섬유 수출로 27억 달러, 신발 수산물 커피 등의 수출로 1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원목 수출액은 9억4700만달러로 급증했으며 컴퓨터 및 전자제품 수출액 역시 7억44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 전문가는 이 산업들 모두 앞으로 몇달간 10억 달러 이상씩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GSO는 수출액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 총수입액이 27% 증가하는 등 소비자수요가 증가해 33억달러의 무역 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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