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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신뢰감 없고 불성실한 상사 제일 싫어"

최종수정 2007.05.28 09:55 기사입력 2007.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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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신뢰감 없고 불성실한 상사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직장인 458명을 대상으로 회사생활과 상사에 관련한 설문조사 한 결과, 직장인들 중 26.86%는 '신뢰감 없고 불성실한 상사'를 가장 싫어한다고 답했다.

다음 순으로 배울 것이 없는 상사(21.40%), 자기밖에 모르는 상사(16.38%), 권위적인 상사(9.83%), 변덕이 심한 상사(8.73%), 성과나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상사(7.86%) 등을 꼽았다.

반면 좋아하는 상사유형으로는 50.22%가 '업무능력을 인정해 주는 상사', 34.93%가 '칭찬과 격려를 잘 해주는 상사'라고 응답했다. 

싫은 상사와 마주치게 되면 어떻게 하는가는 질문에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티 내지 않으면서 예의는 지킨다'(81.44%)고 답했다. 그 외에 '최대한 마주치지 않도록 노력한다'(10.92%), '못 본 척 지나간다'(4.15%), '갑자기 딴 짓을 한다'(1.75%), '더욱 친한 척 한다'(1.31%) 등이 있었다.

민병도 스카우트 대표이사는 "많은 직장인들이 직장 상사 때문에 고민에 빠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려면 평상시 상사의 유형을 잘 파악해 원만한 관계로 풀어 나가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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