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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비스 '고공행진'무섭네...8일째

최종수정 2007.05.28 09:42 기사입력 2007.05.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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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물류기업인 글로비스가 성장성과 현대차그룹의 사회환원 정책 발표 후 4만원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비스는 2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2.15%(1000원)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25일)에 전날보다 8.14%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최근 8거래일째 오름세다.

특히 지난 11일 1여년만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른 것을 포함해 이달 들어서만 66.96% 급등하면서 5만원대를 위협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글로비스 CKD사업이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의 매수 추천 및 목표주가 상향도 잇따르고 있다.

최대식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10년부터 각각 30만대 규모의 기아차 조지아공장, 현대차 체코공장이 가동될 예정인 만큼 글로비스도 2010년 후 고성장이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글로비스의 물량부담 완화와 성장세 부각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 5만93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송상훈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도 글로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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