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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공군 군수물자관리시스템 확산사업 수주

최종수정 2007.05.28 09:41 기사입력 2007.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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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대표이사 윤석경)는 공군 군수사령부가 발주한 'RFID를 활용한 공군 군수물자관리시스템 확산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RFID를 활용해 증가하고 있는 각종 군수 물자의 원활한 수집과 보존, 제공을 보장함으로써 군 전투력 발휘의 근간인 군수 물자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군 군수사령부가 추진 중인 '첨단화된 u-군수체계 기반 확립'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SK C&C는 장비 및 정비 관리에서 수송 및 지휘 관리 등의 군수업무 8개 기능과 태그관리 등의 기능을 포함한 Web 기반의 RFID 공군 군수물자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또 전국 공군부대를 대상으로 휴대형 RFID 리더기, 태그발행기, RFID 미들웨어 서버 등의 RFID 하드웨어를 구축한다. 이밖에 현재 개발중인 공군 장비정비 정보체계와의 연계 및 통합작업도 진행하게 된다.

SK C&C 공공영업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 상황 변화에 따른 군수 물자의 빠르고 다양한 제공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우리나라 RFID 관련 산업의 성장 또한 앞당겨질 것" 이라며 "해당 시스템이 군수 물자의 완벽한 관리와 제공을 통한 국방부의 실질적인 국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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